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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맥북 화면전환/ 탭전환 단축키 윈도우 -> 맥 -> 윈도우 -> 맥 이렇게 왔다갔다.. 다시 지금의 맥으로 돌아와서 가장 불편한 점이 command + tab을 눌렀을때, 열려있는 프로그램안에서 창들 간의 전환이 안되는거였다ㅜㅜ 윈도우에선 분명 창 별로 가능했었는데...??? 그러다 문득.. 검색을 해보았다. 역시나.. 나만 모르던 거였어!!! 2021년 1월 22일 업데이트 확인하였으나 변동사항 없음! 1. 사용중인 프로그램 간 전환: Command + Tab 2. 사용중인 프로그램에 열려있는 창들 간의 전환: Command + ` (한국 화폐단위인 원 표시와 물결 있는 키, 탭키 바로 위에 위치) -> 예를 들면, MS Word에서 여러개의 워드파일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작업할 때, 파일 1에서 파일 2로 옮길때 사용할 수 있는 단.. 2019. 12. 13.
Study Korean online for free Now, I would like to introduce you some useful websites where you can study Korean online for free! First website is running by the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center in Korea, and it introduces some websites where you can study Korean online for free. Plus, if you are in Korea, you can find some information on the same website regarding Korean language and culture classes that you can attend i.. 2019. 12. 11.
[호주바리스타] 호주 카페의 우유 종류 호주 사람들은 일년 내내 같은 따뜻한 커피를 주로 마신다. 한국처럼 더운 여름이라고 아아를 마신다던가.. 프라프치노를 즐겨 마신다던가.. 하는건 거의 없다. 내가 호주 카페에서 일하면서 동료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은 왜 한국인들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그렇게 좋아하냐는 질문이었다. 카페에서 아직 일하기 전이라면, 보통 호주 사람들이 어떻게 커피를 주문하는지를 알아두는게 아마 일하면서 가장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서, 그 얘기를 하고 싶지만.... 그걸 설명하기 위해선, 우유를 먼저 설명해야 할 것 같다. - 호주 카페에서 사용하는 우유 종류 커피 종류를 먼저 알고 있는게 주문 받기 훨씬 수월할 것이다. 그리고.. 또 중요한건 우유/두유/아몬드밀크 등 각 카페에서 사용하는 유제품의 종류를 알고 있어야 한다.. 2019. 12. 11.
[호주바리스타] 호주 커피 종류 정리, 플랫화이트란?? 한국에 돌아온 이후로 호주의 플랫화이트 라는 커피를 자주 보게 되었다. 궁금해서 시켜 보았지만.. 내가 들었던 생각은 음.. 이건 호주의 플랫화이트가 아닌데...? 일단 플랫화이트는, 우유의 양이 라떼보다 많으며 그 위에 올라가는 밀크폼(거품)이 라떼보다 적다. 호주에서 우유가 들어간 커피를 주문하면, 손님이 특별 주문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컵의 제일 위까지 꽉 채워서 주는게 일반적이다. 그때, 거품이 적게 올라간다면 그 남은 공간은 우유가 더 많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혹시라도 호주에서 이제 막 바리스타가 되려고 하거나, 커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아래의 그림이 가장 정확한 호주 커피의 종류들이다 각 종류별로 설명하면, 1. 에스프레소: 가장 기본인 에스프레소 1샷. 카페마다 다르긴 .. 2019. 12. 11.
[호주바리스타] 나의 바리스타 이야기 처음 호주에 갔을 때 나의 경력 : 한국 프랜차이즈 카페 6개월, 서비스직 아르바이트 5-6년 학교를 다니면서 할만한 일에는 서비스직이 제일 나을 거 같았고 그동안의 경력도 있었기 때문에, 카페 레스토랑 등의 일자리를 알아보기 시작하였다. 초반에는 한두 달 가까이 모든 서비스직 경력을 넣은 이력서를 열심히 넣었지만, 정말 한 군데서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서비스직 경력만 있으면 될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호주에서의 경력이 없었기 때문이었을까? 하는 나의 추측. 그땐 정말 모든 곳에 이력서를 끊임없이 그냥 막 넣었었다. 이전에 공고에 넣었던 회사인데 새로 공고가 올라오면 또 넣고, 같은 공고인데도 두 번 세 번 넣고, 어차피 난 잃을 게 없으니까(?)라는 마음으로.. 하지만 정말 아무데서도 연락이 오지 .. 2019. 12. 11.
[호주바리스타] 브리즈번에서 바리스타 일자리 구하기 브리즈번에서 바리스타 일자리 구하기! 저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바리스타로 약 6년간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포스트는 브리즈번 위주로, 그리고 현재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지인이 없다는 가정하에 작성 되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아시다시피, 현재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는 지인이 있다면, 지인을 통해서 그곳에 이력서를 넣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른 방법입니다. 호주는 철저하게 인맥 사회입니다. 지연이 최고입니다. 아는 사람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부탁하세요!! 일단 많은 분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계신 일자리 구하는 사이트 두 곳. www.seek.com.au SEEK - Australia's no. 1 jobs, employment, career and recruitment site SEEK is Au.. 2019. 12. 10.